'술 빚는 윤주모' 문세윤 "故터틀맨, 서로 개인기 깐부였다" 특별한 인연 고백

방송·영화 / 김지호 기자 / 2026-06-05 09:28:3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코미디언 문세윤과 래퍼 한해가 유쾌한 입담부터 음악 인연, 술에 대한 남다른 애정까지 솔직한 이야기를 전한다.

 

▲'술 빚는 윤주모'에 게스트로 출연한 문세윤과 한해. [사진=유튜브채널 '술 빚는 윤주모']

 

두 사람은 5일 오후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음식과 술을 매개로 다채로운 토크를 펼친다. 프로그램에 등장한 이들은 윤나라 셰프가 준비한 요리의 향에 감탄하며 시작부터 기대감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한해는 오래전부터 윤주당을 방문해보고 싶었다고 밝히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낸다. 그는 꼭 한번 경험해보고 싶었던 공간 중 하나였다며 기대감을 표현했고, 직접 맛본 음식에는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이어 "이런 순간 때문에 열심히 일하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한해는 직접 준비한 샴페인을 소개하며 음식과의 조화를 자신 있게 설명한다. 하지만 이를 들은 문세윤은 곧바로 의심 어린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실제로 한해는 주류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와인 관련 국제 자격증을 취득한 경험을 공개하며 시험 과정과 기준, 점수 체계 등을 설명한다. 이에 윤나라 셰프 역시 해당 자격증의 높은 공신력을 언급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오랜 기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춰온 문세윤과 한해는 서로 가까워지게 된 계기도 털어놓는다. 한해는 수년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지만 초반에는 지금처럼 친밀한 관계가 아니었다며, 듀엣 무대를 계기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회상한다.

 

이어 즉석에서 노래를 요청받은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방송에서 보여준 유닛 활동 비하인드 역시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문세윤은 과거 가수 터틀맨과의 특별한 추억도 전한다. 평소 음역대가 비슷해 서로를 흉내 내곤 했다며, 방송에서도 함께 개인기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회상한다. 그는 당시의 기억을 떠올리며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전한다.

 

또한 문세윤은 음악 무대에 설 때 자신만의 준비 방식도 공개한다. 일반적인 가수들과는 다른 의외의 습관을 털어놓으며 궁금증을 더한다.

 

이와 함께 윤나라 셰프는 학창 시절 힙합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즉석 랩 무대를 선보인다. 이를 지켜본 한해는 예상 이상의 실력이라며 놀라움을 드러냈고,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인 표현력에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술 빚는 윤주모’는 윤나라 셰프가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를 초대해 음식과 술을 나누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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