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국내산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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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대의밥상 제공 |
산지 직송 수산물 전문 브랜드 ‘그대의밥상’은 28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되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 대한민국 수산대전 김장 특별전’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김장철을 맞아 늘어나는 수산물 소비 수요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그대의밥상은 행사 기간 동안 전복, 새우, 민물장어 등 다양한 국내산 수산물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정부 지원 할인과 브랜드 자체 혜택을 연계해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김장철 수요가 높은 제철 수산물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을 확대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가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과 어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하는 할인 행사다. 소비자에게는 국내산 수산물을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해 주는 등 수산물 유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그대의밥상은 이번 행사에서도 자체적으로 구축한 산지 직송 유통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산지에서 직접 상품을 선별하고 손질·출고하는 방식을 통해 불필요한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유통 방식은 소비자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산지 생산자들에게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대의밥상은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유통 구조를 기반으로 상생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계절별 수산물 소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행사를 통해 국내산 수산물의 소비 저변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이 제철 수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상품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그대의밥상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수산물 구매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을 덜고 신선한 국내산 수산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특별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 직송의 장점을 살려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상품을 선보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만족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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