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창헌 기자] 상대적으로 취약한 가정용전기차충전기 시장에 고품격 바람이 불 예정이다. LG헬로비전의 자회사 헬로커넥트N이 전기차 완속 가정용충전기 3종을 판매하며 제품 상담부터 설치 및 사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헬로커넥트N은 정보통신설비 유지관리와 CCTV 설치·관제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과 전문 기술인력을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사후관리 분야에도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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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LG헬로비전 자회사 헬로커넥트N |
현재 헬로커넥트N이 판매하는 비공용 전기차 완속 충전기는 프리미엄 모델 'HC01-P'와 스탠다드 모델 'HU01', 'HS01' 등 총 3종이다. 각 제품은 5kW와 7kW 출력으로 구성돼 이용자의 충전 환경과 사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주요 설치 장소는 단독주택과 빌라·다세대주택을 비롯해 공장·사무실, 숙박시설, 상가 등으로 다양하다.
프리미엄 모델인 HC01-P는 디자인과 안전성을 고려한 일체형 충전기로, 충전 상태를 표시하는 다이내믹 LED와 내부 열을 배출하는 방열 구조를 적용했다. 또한 직류와 교류 누설전류를 감지하는 B형 누전차단기를 탑재해 전기적 안전성을 강화했다.
스탠다드 모델인 HU01은 충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LED 표시 기능과 이상 전류 자동 차단, 온도 보호 및 충전기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진단 기능을 갖춰 충전 중 발생할 수 있는 이상 상황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HS01은 RFID 사용자 인증 기능과 온도 상승 시 출력을 자동 조절하는 스마트 쿨링 시스템, 100A 고용량 릴레이 등을 적용해 사용자 관리와 내구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헬로커넥트N은 제품별 기능과 설치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전기차 완속 충전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설치까지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충전기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잡한 절차를 줄이기 위해 제품 상담부터 현장 확인, 설치, 개통,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차 충전기는 설치 장소에 따라 전력 공급 여건과 분전반 위치, 배선 거리, 주차 공간 등 확인해야 할 사항이 다르다. 이에 헬로커넥트N은 설치 전 현장 조건을 검토하고 이용 환경에 적합한 충전기와 설치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전국 12개 직영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지역별 설치 및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용자는 제품 선택부터 설치 이후 관리까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받을 수 있으며 헬로커넥트N은 전국 직영 서비스망을 활용해 지역별 현장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헬로커넥트N 관계자는 "전기차 충전기는 제품의 성능과 가격뿐 아니라 설치 환경과 사후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LG헬로비전 자회사로서 축적한 현장 운영 경험과 전국 서비스망을 바탕으로 고객의 설치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의 제품 선택부터 설치 이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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