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는 지난달 30일 남한산성에서 주요 경영진과 자회사 임직원이 참여한 단합 행사를 열고, 하반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결속과 실행력 제고 의지를 다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우종웅과 우준열, 우준상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자회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남한산성에 집결해 단합 산행을 진행하며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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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하반기 실적 개선과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전략 방향이 공유됐다. 여행 수요가 일정 안정성, 포함 혜택의 실질적 가치, 현지 서비스 품질 등 다양한 요소를 기준으로 세분화되는 흐름 속에서 상품 완성도와 영업 실행력 강화가 핵심 과제로 논의됐다.
상품 기획부터 예약, 판매, 현지 운영까지 전 과정에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여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회사는 시장 회복 흐름에만 의존하기보다 자체 역량을 기반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우준열 모두투어 사장은 간담회에서 “최근 여행 시장은 대외 환경 변화와 고객 기대 수준이 함께 높아지며, 상품 경쟁력과 운영 역량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하반기에는 각 부문이 더 긴밀하게 움직여 실적 개선의 계기를 만들어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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