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디렉터스 아레나’에 출연한 배우 최귀화가 "늘 부탁하고 뽑아줬으면 하는 위치"라는 고백으로 모두의 마음을 짠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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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렉터스 아레나'. [사진=ENA, 라이프타임] |
오는 29일 밤 11시 방송되는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3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 33인의 감독들이 첫 번째 미션인 ‘90초 티저 제작’ 경쟁에 돌입한다. 특히 각기 다른 이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대거 등장해 심사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이날 현장에는 ‘파이브 스타즈’ 심사위원인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을 비롯해 참가 감독들, 숏폼 콘텐츠 애청자들까지 총 70인이 함께해 치열한 평가를 진행한다. 그중 배우 최귀화는 감독으로 변신한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오랜 연기 생활 속에서도 채워지지 않았던 갈증을 언급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된 배경을 전한다.
이어 최귀화는 불륜 커플을 뒤쫓는 탐정 사무소를 소재로 한 숏폼 작품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가 아닌 연출자로 나선 그의 작품이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배우 출신 안미나 역시 감독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장도연이 익숙한 얼굴이라고 반가움을 드러내자 안미나는 영화 ‘라디오스타’ 출연 사실을 언급하며 반갑게 인사한다. 현재는 ‘지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그는 오컬트 장르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특히 작품 속 ‘대천사’ 역할에 예상치 못한 특별 출연자가 등장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더한다.
이밖에도 독특한 이력을 지닌 참가자들의 활약이 이어진다. SBS 공채 PD 출신 고현국 감독은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숏폼 콘텐츠 시장에 뛰어든 근황을 유쾌하게 풀어내 웃음을 안긴다. 또 이수지 감독은 과거 변우석, 김영대, 강훈 등과 함께 작업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자신만의 연출 스타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다.
구독자 9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이자 ‘개그콘서트’ 출신 조충현도 남다른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는 AI를 활용한 제작 노하우를 공개하며 독특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특히 자신만의 ‘AI 활용법’을 소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후문이다.
최귀화와 안미나, 조충현 등 개성 넘치는 참가자들이 어떤 숏폼 작품으로 시청자와 심사위원들의 선택을 받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최귀화는 드라마 '미생'을 통해 처음으로 얼굴을 알린 후 이후 '부산행', '택시운전사', '범죄도시'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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