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⑱ 메타버스 보안 위협, 일상의 피난처로 볼 수 없다
- 박정인 2022.11.08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⑰ 스팸메일 관련 법제의 입법개선을 촉구한다
- 박정인 2022.11.01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⑮ 해커의 양면성 감안한 법령의 체계정당성 확보 필요하다
- 박정인 2022.10.17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⑩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는 기업의 자산 보호 방향
- 박정인 2022.09.13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⑨ 랩서스 갱단과 같은 해킹그룹이 NFT를 노린다
- 박정인 2022.09.05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⑦ PCI 코어 소스프로그램 유출 사건
- 박정인 객원 2022.08.22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⑥ 스마트폰 시장, 더 많은 제조사가 시장에 진입하려면
- 박정인 2022.08.08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④ 폴라로이드와 코닥이 운명공동체로 함께 했다면
- 박정인 2022.07.25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③ 삼성과 애플 기술전쟁이 시장에 주는 교훈
- 박정인 2022.07.18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② 코스비 사건과 암스트롱 사건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
- 박정인 2022.07.11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① 영업비밀제도와 특허제도로 정말 충분한가?
- 박정인 2022.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