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⑳ IT기술 앞에서 법은 처분할 수 없는 가치를 지킬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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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1.21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⑲ 합리적인 비밀관리를 위한 산학연계 산업보안컨설팅 확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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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1.15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⑱ 메타버스 보안 위협, 일상의 피난처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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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1.08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⑰ 스팸메일 관련 법제의 입법개선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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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1.01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⑯ 가상인간 앞에서 인간을 돌아보며 인간의 룰은 인간이 결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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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0.24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⑮ 해커의 양면성 감안한 법령의 체계정당성 확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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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0.17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⑭ 산업기술보호법이 규정한 산업기술보호인력 양성에 대한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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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0.11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⑬ 사이버 안보의 헌법적 가치 실현을 위한 기본법 제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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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10.05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⑫ 산업기술과 국가핵심기술 정의에 대한 입법적 고민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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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9.26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⑪ 낮아지는 해커 검거율, 산업보안전문인력 고용 지원 법제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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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9.19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⑩ 공급망 공격에 대응하는 기업의 자산 보호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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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9.13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⑨ 랩서스 갱단과 같은 해킹그룹이 NFT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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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9.05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⑧ 글로벌 기업은 실패했으나 다양한 식음료 포문을 열었던 카페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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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8.29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⑦ PCI 코어 소스프로그램 유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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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객원
2022.08.22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⑥ 스마트폰 시장, 더 많은 제조사가 시장에 진입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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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8.08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⑤ 냅스터와 그록스터, 기술혁신을 위협하는 것은 경영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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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8.01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④ 폴라로이드와 코닥이 운명공동체로 함께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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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7.25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③ 삼성과 애플 기술전쟁이 시장에 주는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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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7.18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② 코스비 사건과 암스트롱 사건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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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7.11
- [박정인의 산업보안이야기]① 영업비밀제도와 특허제도로 정말 충분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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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인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