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KFC 코리아가 중장년층의 고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조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KFC 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서 일자리 유공 시민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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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C 코리아 신호상 대표(오른쪽)가 ‘서울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 2026 ’에서 중장년 채용 확대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뒤 오세훈 서울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FC] |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0~64세 중장년 구직자에게 채용 정보와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KFC 코리아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파트타임 채용을 운영하고 만 69세까지 정년을 보장하는 등 중장년 고용 확대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연령에 따른 고용 장벽을 낮추고 중장년층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KFC 코리아는 2024년부터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협력해 중장년 채용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운영하며 구직자와 기업 간 접점을 넓혀 왔다. 올해는 재단의 중장년 경력인재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며 중장년층의 취업과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서도 중장년 채용 우수기업관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구직자를 대상으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매장 영업과 제품 제조 직무를 소개하고, 중장년 구직자들이 실제 업무와 채용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외식업 특성상 매장 운영과 제품 제조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력 수요가 발생하는 만큼 중장년층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고용 기회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호상 KFC 코리아 대표는 “중장년 채용과 고용 기회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돼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대의 인력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FC 코리아는 지난 9월 KFC 대만·홍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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