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휴양지로 진화” 상하농원, 여름 시즌 맞아 수영장·패키지 강화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6-01 21:15: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매일유업의 관계사인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이 여름 시즌을 맞아 물놀이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상하농원은 오는 6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파머스빌리지 수영장’을 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 고객 맞이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수영장은 자연 속에서 물놀이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야외형 체류 콘텐츠로,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해 구성됐다.

 

▲ [사진=상하농원]

 

정식 개장에 앞서 6월 6~7일, 13~14일 총 4일간 가오픈도 진행된다. 이 기간 방문 고객에게는 입장권 50% 할인 혜택이 제공돼 사전 체험 수요를 공략한다.

 

고창군민 50% 할인과 함께 영광·광주·정읍·전주 지역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6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는 주중 사전예약 고객 대상 40% 할인 프로모션도 운영된다.

 

올해는 ‘썸머 원데이 패스’도 새롭게 도입된다. 수영장 입장 고객은 손목밴드를 통해 농원 전 구역 입장, 공방 및 식당 할인 혜택 등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식음 콘텐츠도 강화됐다. 수영장 내 스낵바에서는 소시지, 핫도그, 짜장면, 유기농 아이스크림 슬러시 등 간편 메뉴를 선보이며, 농원식당에서는 꽃게탕과 간장게장 등 제철 메뉴를 운영한다.

 

숙박과 수영장,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하바캉스’ 패키지도 함께 운영돼 체류형 관광 수요를 겨냥한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수영장은 단순한 물놀이 공간을 넘어 자연 속에서 휴식과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체류형 콘텐츠로 준비했다”며 “올여름 상하농원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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