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나셀 피부과 명동점 김대연 대표원장, 큐어젯 세미나로 러시아 의료진과 학술 교류

건강·의학 / 정창헌 기자 / 2026-10-19 19: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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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정창헌 기자]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 경험과 개인별 맞춤 진료를 바탕으로 메디컬 스킨케어의 전문성을 쌓아온 오가나셀 피부과가 해외 의료진과의 지식 공유에 나섰다. 오가나셀 피부과 명동점 김대연 대표원장은 러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큐어젯 세미나를 열고, 한국의 피부과 진료 현장에서 축적한 시술 노하우와 환자별 치료 접근법을 소개했다.

 

▲ 오가나셀 피부과 명동점 김대연 대표원장

 

이번 세미나는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호텔로 꼽히는 ‘더그랜드롯데 서울(구 롯데호텔 서울)’ 본관 9층에 위치한 오가나셀 피부과 명동점에서 진행됐다. 김 대표원장은 강연자로 나서 큐어젯의 작동 원리와 활용법을 설명하고, 실제 진료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큐어젯은 전자기력을 이용해 약물을 미세한 액체 제트 형태로 분사하는 무바늘 약물 전달 장비다. 피부에 유효 성분을 전달하는 스킨부스터 시술 등에 활용되며, 분사 강도와 전달량 등을 조절할 수 있어 피부 상태와 시술 목적에 따른 적용이 가능하다.

 

김대연 대표원장은 “큐어젯은 분사 강도와 약물 전달량 등을 조절할 수 있는 만큼, 환자의 피부 특성과 치료 목적에 맞는 설정이 중요하다”며 피부과 전문의로서의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시술 부위와 피부 상태에 따른 적용 노하우를 소개했다. 특히 시술 전 진단을 통해 적합한 치료 방향을 정하고, 시술 후 피부 반응까지 살피는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원장은 “임상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판단 기준을 해외 의료진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세미나가 러시아 의료진의 큐어젯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각자의 진료 환경에 맞는 활용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 피부과 의료진이 축적한 지식과 경험에 해외 의료진의 다양한 관점이 더해질 때 서로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경을 넘어 의료진 간 학술 교류를 이어가며 한국 피부과 의료의 전문성을 알리고, 더 나은 진료를 위한 지식 공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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