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모델 김성주와 신뢰 마케팅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의 탈모 치료제 ‘판시딜’이 배우 하석진을 새 모델로 발탁하며 초기 탈모 관리 메시지 강화에 나섰다.
17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기존 모델인 방송인 김성주와 배우 하석진이 함께 출연한 판시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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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국제약이 판시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사진=동국제약] |
이번 광고는 모발이 가늘어지는 등 탈모 고민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탈모를 인지하는 초기 단계에서 적극적인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고, ‘시작부터 판시딜’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하는 콘셉트다.
광고 속 김성주와 하석진은 탈모 고민을 가진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며 “나도 혹시 탈모일까”라는 의문이 생기는 순간을 조명한다. 이어 직접 모발 상태를 확인하는 장면을 통해 얇아진 모발 변화에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이번 광고에서는 판시딜의 핵심 성분과 작용 원리를 소비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했다. “약용효모 복합성분이 모근세포에 영양을 공급한다”는 메시지와 함께 모근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동국제약은 하석진의 지적인 이미지와 전문적인 이미지를 활용해 제품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방송인 김성주는 지난 9년간 판시딜 모델로 활동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쌓아왔으며, 이번 광고에서는 두 모델의 조합을 통해 탈모 관리에 대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탈모는 증상이 나타난 이후 관리보다 초기 변화에 관심을 갖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김성주와 하석진의 조합을 통해 소비자들이 탈모 초기 관리의 필요성과 판시딜의 특징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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