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프리미엄 수산물 브랜드 ‘꽃게냥’이 선보인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출시 3주 만에 초도 물량을 전량 소진하며 시장에서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1차 판매분이 조기 완판되면서, 꽃게냥은 추가 생산을 통해 재입고를 진행하고 2차 판매에 돌입하는 등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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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냥 |
꽃게냥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연평도 국내산 꽃게를 활용한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을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선보였다. 판매 시작 이후 빠른 주문 증가세를 보이며 출시 초기부터 판매 호조를 나타냈고, 준비된 물량이 약 3주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는 프리미엄 원재료를 기반으로 한 제품 경쟁력과 함께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품질 중심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꽃게냥 제품은 원재료 단계부터 차별화를 꾀했다. 사용되는 꽃게는 수심이 깊고 조류가 빨라 살이 단단하고 풍미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연평도산 국내산 꽃게만을 엄선했다. 수입산이나 장기 냉동 원료가 아닌 신선한 국내산 원물을 사용해 달큰한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점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꼽힌다.
제조 과정에서도 인공적인 요소를 최소화하고 자연의 맛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간장게장과 양념게장 모두 인위적인 착향료나 과도한 조미료 사용을 줄이고, 국내산 사과와 배 등 신선한 과일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또한 48시간 저온 숙성 과정을 통해 양념이 꽃게 살 깊숙이 스며들도록 해 비린 맛을 줄이고 고소함과 감칠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제품 구성 역시 소비자 편의를 고려했다. 시중 제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등딱지를 과감히 줄이고 실제로 살이 풍부한 몸통 위주로 구성해 동일 중량 대비 게살 비율을 높였다. 불필요한 껍데기 손질의 번거로움을 줄이면서도 실질적으로 먹을 수 있는 양을 늘린 점이 ‘실속형 프리미엄’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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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게냥 |
모든 공정은 전문가의 수작업 손질을 통해 진행된다. 꽃게의 내장 상태와 신선도를 하나하나 확인하는 선별 과정을 거쳐 품질의 균일성을 높였으며, 위생적인 제조 환경에서 생산된 제품은 가장 맛있는 상태에서 급속 냉동되어 소비자에게 배송된다. 이를 통해 신선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꽃게냥 관계자는 “국내산 원재료와 정직한 제조 과정을 기반으로 제품을 선보인 결과,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주문이 이어지며 초도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생산 일정을 확대하고 있으며, 재입고와 함께 2차 판매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꽃게냥은 추가 생산을 통해 안정적인 재고 확보에 나서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의 2차 판매를 진행 중이다. 제품은 신선도를 유지한 상태로 전국 배송되며, 간편한 가정식은 물론 명절 상차림이나 손님 접대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는 점에서 꾸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례가 프리미엄 국내산 수산물을 기반으로 한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한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보고 있다. 특히 원재료의 산지와 품질을 중시하는 소비 경향이 강화되면서, 차별화된 원료와 공정을 갖춘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꽃게냥은 향후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연평도 국내산 꽃게의 신선함과 품질을 앞세워 프리미엄 수산물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시 초기 완판 성과를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성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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