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작품 도서관·샘터공원 ‘소망의 담장’에 전시 예정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하구 회화나무어린이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독서화 대회가 열렸다.
사하구 회화나무어린이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도서관에서 ‘제9회 회화나무어린이작은도서관 독서화 대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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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하구] |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생 60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책을 통해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어린이들은 평소 읽었던 책 가운데 인상 깊었던 내용을 떠올리며 자신의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완성된 작품은 회화나무어린이작은도서관과 회화나무 샘터공원 ‘소망의 담장’에 전시해 지역 주민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숙자 회화나무어린이작은도서관 운영위원장은 “어린이들이 책을 읽고 느낀 생각과 상상력을 그림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자신의 꿈과 생각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회화나무 어린이작은도서관은 2013년 4월 문을 열었으며, 올해 1월 기준 1만 8875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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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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