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약·칫솔·치실부터 굿즈까지…협업 제품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국제약이 구취케어 브랜드 ‘덴트릭스 크러쉬’에 레트로 게임 ‘버블보블’ 캐릭터를 적용한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올리브영 전용 치약 기획세트부터 칫솔·치실·여행용 세트까지 제품군을 구성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도 마련했다.
동국제약은 버블보블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덴트릭스 크러쉬 협업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 |
| ▲ 동국제약이 덴트릭스 크러쉬 협업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동국제약] |
버블보블은 1986년 출시된 8비트 게임으로 국내에서는 1990년대 오락실을 중심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업은 버블보블의 캐릭터와 디자인을 덴트릭스 크러쉬 제품 및 패키지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표 제품인 ‘덴트릭스 크러쉬 농축치약’은 일반 치약 대비 4배 농축한 포뮬러를 적용했다. 회사가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사용 후 6시간 동안 구취 감소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라그 제거와 치석 침착 예방 등의 효능·효과도 갖췄으며 동국제약 잇몸에센스 성분인 ‘에티즘(ETIZM)’을 함유했다.
구강청결 제품도 협업 라인업에 포함됐다.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은 1캡슐당 0.1g 크기의 제품으로 오리지널과 소다팝 2종으로 출시된다.
칫솔은 와이드 헤드와 0.03㎜ 초미세모를 적용한 4개입으로 구성했다. 미니치실은 UHMWPE 원사를 사용한 2개입 제품으로 선보인다.
여행용 양치세트에는 농축치약과 칫솔, 미니치실을 담고 버블보블 파우치를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 버블보블 캐릭터를 활용한 리유저블컵과 워터게임 키링 등의 굿즈도 마련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버블보블의 캐릭터와 디자인을 구강관리 제품에 적용해 기존 제품과 다른 구성으로 선보였다”며 “협업 제품을 비롯해 소비자가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 제품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