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토닌 없이 L-글리신·마그네슘·L-테아닌·GABA 4종을 고함량 배합한 'DELTA4™' 특허 출원
동의보감 전통 레시피에서 착안한 계피·생강·대추·백복령·진피로 맛 구현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브랜드카인드(대표 조미경)가 전개하는 웰니스 드링크 브랜드 '기분(GIBOON)'은 첫 제품인 나이트 드링크 '스윗드림(SWEET DREAMS)'의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전 앰배서더 1차 모집이 하루 만에 마감됨에 따라,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기분은 지난 9월 16일 스윗드림 4주분을 제공하는 '나이트 앰배서더(NIGHT AMBASSADOR)' 1차 모집을 시작했으며, 모집 당일 마감됐다. 이에 따라 2차 모집을 9월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신청은 기분 카카오톡 채널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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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 : 브랜드카인드 |
스윗드림은 '이완(RELAX)·수면(SLEEP)·순환(FLOW)'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수면 케어 드링크(A New Sleep Care Drink)'다. 저녁 식후 따뜻한 물에 한 포를 타서 마시는 분말 스틱 형태로, 제로 카페인·제로 슈거·멜라토닌 프리로 설계됐다.
제품의 핵심은 자체 배합 'DELTA4™'다. 깊은 잠의 뇌파인 델타파에서 이름을 따온 이 배합은 생각·각성·밤의 리듬·몸의 긴장이라는 네 가지 축을 기준으로 L-글리신 3,000mg, L-테아닌 200mg, GABA 100mg, 마그네슘 100mg을 한 포에 담았다. 시중의 멜라토닌 중심 수면 제품과 달리 미네랄과 아미노산을 고함량으로 배합해, 스트레스와 긴장으로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들의 편안한 밤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분은 DELTA4™ 배합에 대해 특허를 출원했다.(출원번호 제10-2026-0169320호).
맛은 한국 전통에서 찾았다. 《동의보감》에서 이어져 온 이완·순환 레시피인 계피·생강·대추의 조합에 백복령과 진피를 더해, 국내산 자연 원물 5가지를 수정과 풍미의 나이트 티로 재해석했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능 성분과 한국인에게 익숙한 전통의 맛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조미경 대표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스타트업 CMO를 거쳐 F&B 분야에서 10년간 일해 온 조 대표는 번아웃과 자율신경 실조증을 겪으며 오랜 기간 수면 문제를 경험했다. 멜라토닌을 비롯한 여러 수면 제품을 시도했지만 맞는 제품을 찾지 못했고, 함량이 공개되지 않거나 성분이 부족한 제품이 많다는 점을 확인한 뒤 직접 개발에 나섰다. 기분은 서울대 박사 연구진과 수백 건의 논문을 검토해 배합을 설계했으며, 약 1년의 개발 기간 동안 20차례의 샘플 테스트와 100명 규모의 테스터 검증을 거쳤다.
조미경 대표는 "많은 분들이 스트레스와 긴장 때문에 밤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있다"며 "쉼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아, 믿고 내려놓을 수 있는 밤의 루틴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1차 모집에 신청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2차 앰배서더와 함께 스윗드림을 더 완성도 있게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브랜드카인드(BRANDKIND)는 일상의 컨디션을 돌보는 웰니스 소비재를 만드는 기업으로, 웰니스 드링크 브랜드 '기분(GIBOON)'을 전개하고 있다. 첫 제품 '스윗드림'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배합과 한국 전통의 맛을 결합한 나이트 드링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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