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무역공사,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성료… 한·이탈리아 뷰티 협력 확대

포럼·박람회 / 양대선 기자 / 2026-04-22 17:36:20
4월 20일~21일,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개최
15개 이탈리아 뷰티 업체와 다수의 한국 바이어 참석… 한국 시장 진출 협력 방안 모색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페르디난도 구엘리 이탈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장 참석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이탈리아 무역공사(Italian Trade Agency)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공동 주최한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2026’ 행사를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 주한 이탈리아 무역공사 제공


이번 행사는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하이스트리트 이탈리아에서 진행됐다. 이탈리아 무역공사는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와 협력해 이탈리아 화장품 기업들의 한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으며,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이탈리아 뷰티 제품 홍보를 위해 마련된 화장품 B2B 상담회에는 다양한 뷰티 분야의 15개 이탈리아 기업 관계자와 이탈리아 화장품 협회 관계자, 국내 바이어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한국 시장 진출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유통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AI 기반 피부 분석 솔루션 등 최신 뷰티 기술과 트렌드가 소개됐다. 또한 이번 Cosmoprof 어워즈에서 수상한 Framesi 업체의 리브인(leave-in) 세럼도 선보여 한국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 (좌)페르디난도 구엘리 이탈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장, (중)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 대사

20일 저녁에는 이탈리아 대사관과 이탈리아 무역공사가 공동 주최한 네트워킹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에밀리아 가토(Emilia Gatto) 주한 이탈리아 대사가 참석해 환영 인사를 전했다.

페르디난도 구엘리(Ferdinando Gueli) 이탈리아 무역공사 서울무역관장은 “이탈리안 뷰티 데이즈 행사는 3년 연속 진행되며 매년 새로운 이탈리아 브랜드들이 한국 바이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며 “이를 통해 한국 시장 진출과 관련한 성공적인 협력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로 행사를 확대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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