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양반' 모델에 구교환 발탁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7-16 17:12: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배우 구교환을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의 새 모델로 발탁하고, 첫 브랜드 캠페인인 '양반 100밥' TV 광고를 공개하며 브랜드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이번 광고는 '그냥 즉석밥이 아니다, 건강한 양반 100밥이다'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워 첨가물 없이 100% 쌀과 물만으로 만든 '양반 100밥'의 건강성과 차별화를 강조했다. 광고에서 구교환은 130g 소용량 제품을 맛보며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밥맛과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한다.

 

▲ [사진=동원F&B]

 

동원F&B는 구교환의 개성 있는 이미지와 진정성 있는 연기가 전통적인 한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는 '양반'의 브랜드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기존 한식 간편식의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식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양반은 한식의 본질적인 맛과 가치를 바탕으로 김, 죽, 국·탕·찌개, 만두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해온 브랜드"라며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를 갖춘 구교환 배우의 이미지가 양반의 브랜드 정체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원F&B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312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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