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현장 경험 활용한 눈높이 수업…금융지식·건전한 소비습관 전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영업점 직원들의 현장 경험을 활용해 초등학생 금융교육에 나선다.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돈 관리 습관과 기초 금융지식을 전달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올해 1사 1교 금융교육 첫 수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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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아산시 한들물빛초등학교에서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웰컴저축은행] |
이번 교육은 4학년 8개 학급 208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금융감독원의 초등학교 금융교육 표준교재인 슬기로운 생활금융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돈 관리 습관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강사로는 웰컴저축은행 을지로입구역지점과 둔산지점 소속 직원들이 참여한다. 영업 현장에서 쌓은 금융업무 경험과 고객 소통 역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친숙한 사례로 금융 개념을 설명할 예정이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지식과 건전한 금융습관을 가르치는 프로그램이다.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웰컴저축은행은 2023년 한들물빛초등학교와 결연한 이후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웰컴금융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디지털 금융과 금융IT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자체 개발한 금융 표준개발 프레임워크 웰코어의 특허를 취득하고 중소형 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에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김한나 웰컴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장은 “현장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는 직원들이 강사로 참여해 생생한 금융 경험을 학생들에게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며 올바른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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