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SK인텔릭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16일 SK인텔릭스에 따르면 회사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제정된 세계적인 디자인 시상식으로,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다.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성, 기능성, 심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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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K인텔릭스] |
이번 수상으로 SK인텔릭스는 지난 4월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에 이어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 측은 이번 수상이 제품의 혁신성과 사용성은 물론 브랜드가 전달하는 가치와 사용자 경험(UX)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SK인텔릭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의 제품 혁신성과 사용성을 넘어 브랜드 가치와 사용자 경험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로보틱스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고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웰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인텔릭스는 올해 1분기 매출 2218억원, 영업이익 18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4.5%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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