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리 지노마스터,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600명에 3400만원 상당 제품 기부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28 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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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여성 건강 전문 브랜드 지노마스터를 운영하는 뉴트리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건강 지원에 나섰다.

 

뉴트리는 W케어 캠페인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600명에게 보라지유와 질유산균, 철분 등 총 2400개의 제품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총 3400만원 상당으로,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 [사진=뉴트리]

 

이번 캠페인은 10월 임산부의 날과 초경의 날을 맞아 기획됐다. 월경과 임신, 출산 등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에는 여성 건강 관리와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자기관리와 결혼, 임신, 출산 등 각자의 삶에서 경험한 변화와 건강 관리 습관을 공유하며 개인의 상황에 맞는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전했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기부 챌린지도 진행됐다. 댓글 1개당 제품 1개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약 600건의 댓글이 모였다. 출산 후 복직하는 워킹맘을 향한 응원과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자신에게 보내는 격려, 임신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지지 등 다양한 메시지가 이어졌다.

 

지노마스터는 소비자 참여로 조성된 기부 규모에 자체 기부를 더해 지원을 확대했다. 제품 기부를 넘어 여성들이 각자의 생애주기에서 겪는 건강 고민을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부 물품은 여성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 수요를 고려해 선정했다. 월경 전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보라지유 제품과 질 내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질유산균, 월경이나 임신 등으로 철분 보충이 필요한 여성을 위한 철분 제품 등이 포함됐다. 여성청소년의 일상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생리대 파우치도 함께 지원한다.

 

뉴트리 관계자는 “이번 W케어 캠페인은 월경과 임신, 출산 등 여성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여성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소비자들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확대할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여성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마스터는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 관리를 위한 W케어 전문 브랜드로 질유산균과 철분, 엽산, 보라지유, 이노시톨, 아르기닌 등 다양한 여성 건강 제품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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