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후원…상생 경영 확대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26 17: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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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역량 강화와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청각장애 청년 어울림 축제 ‘2026 청음스파크’에서 진행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 [사진=이디야커피]

 

이번 후원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이 대회를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 기반을 넓히는 데도 목적이 있다.

 

올해로 8회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바리스타 12명이 본선에 진출해 커피 제조 역량과 전문성을 선보였다. 이디야커피는 행사 참석자들에게 음료와 선물 세트를 제공하고 본선 수상자를 위한 상금을 후원했다.

 

이디야커피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2015년 청음복지관과 상생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관련 후원을 이어왔으며, 자사 로스팅 생산 시설인 드림팩토리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커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청음복지관과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바탕으로 청각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상생 경영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성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디야커피는 장애인 편의시설 지원 기관과 미혼모자시설 등에 정기 후원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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