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오는 8월 31일까지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오랫동안 사용이 없어 잊고 지내던 휴면예금이나 보험금을 간편하게 찾아주는 캠페인으로, 대면과 비대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KB스타뱅킹' 앱에서 국내 100여개 금융기관에 있는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한번에 조회하고 신청 즉시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계좌로 돌려받을 수 있다. 고령층 등 디지털 플랫폼 이용이 어려운 경우는 전국 KB국민은행 영업점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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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KB국민은행] |
KB국민은행은 잔액 30만원 이하의 휴면예금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본인 명의 KB국민은행 계좌로 자동 환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2만여 개 이상의 계좌를 자동 환급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고객들이 잊고 있던 금융자산을 손쉽게 확인하고 찾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이용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주요 계열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데이터 기반 관리지표인 ‘소비자보호 품질지수’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보호 체계를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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