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탬프 투어·굿즈 뽑기 행사…대티까치어울림센터 집중 조명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가 지역 내 주요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성과를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정책 홍보에 나섰다. 천마마을과 동매마을, 대티까치고개마을 등 3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 현황을 알렸다.
사하구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영도구 블루포트2021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산도시재생박람회'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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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하구] |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해양수도 부산, 도시재생으로 으랏차차!'를 주제로 부산 16개 구·군의 도시재생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사하구는 천마마을과 동매마을, 대티까치고개마을의 도시재생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마을 굿즈 전시와 홍보 리플릿 배포 등을 통해 지역별 도시재생 정책을 알렸다.
특히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와 랜덤 굿즈 뽑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도시재생 명소 전시존에서는 괴정2동 거점시설인 대티까치어울림센터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사하구는 대티까치고개마을 순환주택을 '사하청년주택'으로 운영하며, 지역 기업에 근무하는 주거취약 청년에게 보증금 140만원, 월 임대료 28만원 조건으로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하구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이 참여해 지역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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