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전용 선케어 출시…글로벌 뷰티 브랜드 도약 가속화 시동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마녀공장'이 차세대 브라이트닝 성분으로 주목받는 '글루타치온'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마녀공장은 최근 미국 뉴욕에서 열린 '글루타치온 프라임 이벤트'를 통해 대표 글루타치온 라인과 출시 예정 신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소개했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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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녀공장이 '글루타치온'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마녀공장] |
이번 행사는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 데이(Amazon Prime Day)’ 프로모션 기간에 맞춰 기획됐다. 마녀공장은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향후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소개하며 현지 미디어 및 크리에이터와의 접점을 확대했다.
이날 행사에는 VOGUE, Allure, Hearst Magazines, CNN, HYPEBAE, Bustle 등 미국 주요 미디어 에디터와 글로벌 뷰티 인플루언서 13인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제품 체험과 브랜드 세션을 통해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과 신제품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녀공장은 브랜드 철학 소개에 이어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의 핵심 성분과 제품 경쟁력을 설명했다.
이어 진행된 인플루언서 세션에는 글루타치온 이너뷰티 브랜드를 운영하는 'lisa.beautify'가 특별 연사로 참여해 'Inner & Outer Glow of Glutathione'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글루타치온 성분에 대한 경험과 제품 사용 후기를 공유하며 실제 사용자 관점의 이야기를 전달했다.
제품 소개 세션에서는 대표 제품인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세럼'과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세럼 패치'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가볍고 차별화된 제품 구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글루타치온과 아줄렌 등 핵심 성분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신제품 프리뷰 세션에서는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이 공개됐다. 해당 제품은 미국 시장에서 주목받는 진정 성분을 적용한 제품으로 소개됐으며, 행사 종료 이후 제품 성분과 샘플 발송 여부 등에 대한 후속 문의가 이어지며 신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마녀공장은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5월 미국 전용 선크림 ‘에어 라이트 모이스처라이징 선스크린(OTC)’을 출시했다. 밀착되는 사용감과 로션과 같은 발림성이 특징이며, 메이크업 전에도 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텍스처로 현지 소비자들의 데일리 선케어 니즈를 겨냥했다.
마녀공장은 현지 러닝 크루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으며, 현재 해당 제품은 아마존과 얼타에서 판매되고 있다.
마녀공장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글루타치온 7 다크스팟 라인과 출시 예정인 신제품을 현지 미디어와 인플루언서들에게 소개하고 브랜드의 성분 경쟁력을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현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과 마케팅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녀공장은 지난 5월 미국 올리브영 패서디나 1호점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브랜드 측은 국내 올리브영에서 꾸준한 판매 강세를 보여온 퓨어 소이빈 클렌징 라인 등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내 접점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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