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사연에 화답… 운동회 현장서 50인분 제공
“지역 격차 해소 위한 나눔 지속할 것”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제너시스BBQ가 강원도 정선의 초등학생들에게 맛있는 하루를 선물했다.
BBQ는 지난 4월 30일 강원도 정선군 남면에 위치한 증산초등학교를 방문해 임직원과 가맹점 패밀리가 함께 치킨 50인분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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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BBQ] |
이번 방문은 BBQ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찾아가는 치킨릴레이’의 일환이다. 해당 활동은 소외 지역이나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치킨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2022년 충북 청주 소재 아동복지시설 방문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이어지고 있다.
행사는 해당 학교 교사가 보낸 사연에서 비롯됐다. 교사는 “아이들이 치킨을 먹기 위해서는 차량으로 10~15분 이상 이동해야 하는 환경”이라며 “어린이날을 맞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신청했다”고 전했다.
BBQ는 운동회가 열린 학교를 직접 찾아 치킨을 제공했다. 현장에는 황금올리브치킨 닭다리와 순살치킨, 사이드 메뉴 등으로 구성된 세트가 마련됐으며,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BBQ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아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적 한계로 다양한 경험이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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