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호국보훈의달 맞아 군 장병 공항 우대 서비스 운영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5-28 16:45:47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스타항공이 6월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군 장병을 위한 공항 우대 서비스와 전역자 할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이스타항공이 지난 4월 국군수송사령부와 체결한 ‘군 가족 항공권 할인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회사는 호국보훈의 달인 6월과 국군의 날이 포함된 10월에 관련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 [사진=이스타항공]

 

이에 따라 6월과 10월 국내 공항에서 이스타항공을 이용하는 군 장병은 탑승 수속 과정에서 군인 신분증 등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비상구 좌석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제복을 착용한 장병의 경우 탑승구에서 우선 탑승 혜택도 제공된다.

 

아울러 오는 6월 5일부터는 전역자를 대상으로 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2025년 5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 사이 전역한 고객은 이스타항공 항공권 구매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탑승 가능 기간은 6월 5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군 장병과 가족들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국군수송사령부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현역 군 간부와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 사관생도, 퇴직 군무원 및 직계존비속, 현역 병사 등을 대상으로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항공권 최대 10%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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