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최근 뷰티와 헬스케어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미세전류 테라피 장비 ‘터치셀(TouchCell)’이 정식 출시와 함께 시장 공략에 나섰다. 터치셀은 단순 홈케어 제품이 아닌 전문가용 장비로, 에스테틱 및 테라피 센터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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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치셀’ |
특히 이번 출시와 함께 체험 중심의 프로모션과 센터 운영을 병행하며 소비자와 전문가 모두를 대상으로 한 시장 확장 전략을 펼치고 있다.
터치셀의 핵심 기술은 500마이크로암페어(μA) 미세전류 파동이다. 이는 인체 생체전류와 유사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순 피부 자극을 넘어 근육·근막·림프 순환 등 신체 흐름 전반에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관련 연구에서는 미세전류가 신경 신호 전달과 세포 에너지 대사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논의돼 왔다.
이러한 과학적 배경을 바탕으로 터치셀은 체온 관리, 순환 개선, 컨디션 회복 등 다양한 헬스케어 영역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특히 체온과 자율신경 균형이 무너질 경우 대사 효율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미세전류 기반 관리 시스템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터치셀을 개발한 터치벨라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체험형 센터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미세전류 테라피와 온열 바이오포톤 장비를 결합한 체온업 다이어트 시스템을 통해, 고객이 직접 체온과 순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제품 판매가 아닌 실제 관리 환경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축적된 데이터와 체험 결과를 기반으로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전략은 기존 뷰티 시장의 제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경험 중심 소비 트렌드와 맞물리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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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터치셀(TouchCell)’ |
터치벨라 체온 센터는 약 9년간 운영되며 수만 명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체성분 측정 결과를 기반으로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유지 또는 증가, 순환 개선에 따른 체중 변화 등이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일부 사례에서는 관리 직후 체중 변화가 나타나는 등 체온과 순환 환경 변화가 신체 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터치셀의 시장 확대와 함께 체온 관리 중심의 다이어트 및 헬스케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계획이다.현재 체험 센터에는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피부관리사, 트레이너, 의료 관계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는 단순 체험을 넘어 샵 및 클리닉 도입을 고려하는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팽보경 대표는
“기존의 제품 판매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시스템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며 “터치셀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터치셀은 단순 미용 기기를 넘어 체온, 순환, 신경 반응을 함께 고려한 에너지 테라피 장비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이는 외적인 변화뿐 아니라 몸의 내부 환경 개선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와도 맞닿아 있다. 이번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체험형 프로모션 전략은 ‘직접 경험 후 판단’이라는 소비 방식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뷰티·헬스케어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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