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패션그룹형지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론칭 30주년을 맞아 전국 주요 대리점주와 함께하는 기념행사로 ‘26SS 상품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9일 전국 주요 대리점주 약 50여 명을 초청해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30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한편,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본사와 대리점 간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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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형지] |
상품설명회는 올해 봄·여름(SS) 시즌 상품 소개를 하는 패션쇼를 시작으로 시즌별 테마 발표, 매장 운영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춘시대’, ‘향기시대’, ‘감사시대’, ‘냉감시대’ 등 30주년 기념 캠페인과 해당 상품들을 소개해 점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매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 및 매장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논의했다.
이날 브랜드 30주년을 맞이하여 브랜드 성장에 기여한 우수 대리점주들을 대상으로 ‘베스트 파트너상’ 시상을 진행했다. 최병오 회장이 20년 이상 장기 근속하며 브랜드 발전을 이끈 점주 7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30년 동행의 가치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정왕점, 서면부전점, 홀플러스금오점, 구월점, 경기남양점, 부안점, 당진점 등이다. 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리점주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메시지가 담긴 기념품도 전달했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형지를 있게 해준 크로커다일레이디는 대한민국 여성복의 혁명을 이뤄냈으며 고객들과 점주님들이 열광하는 브랜드”라며, “현장 위주 경영에 미래지향적 혁신을 통해 30년간 이어온 브랜드 성과와 나아가 신화창조를 이어가자”고 말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크로커다일레이디의 30년은 대리점주들과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자, 1996년 론칭 이후 30년간 좋은품질 좋은가격이라는 기본을 실천해온 신뢰의 시간”이라며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과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감동과 품격을 되돌려드리고 지속적인 브랜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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