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놀이·학습 멘토링부터 어르신 환경정화까지 맞춤형 봉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웰컴금융그룹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웰컴금융그룹은 오는 10월까지 서울·대전·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총 7회에 걸쳐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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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이 서울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들과 체험활동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웰컴금융그룹] |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등 지역사회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과 참여 대상의 특성에 맞춰 진행된다. 임직원들은 아동 대상 실내 놀이와 체험활동, 어르신 대상 환경정화, 학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첫 봉사활동은 지난 8월 29일 서울 양천구 드림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됐다. 이날 웰컴금융그룹 임직원 15명과 센터 이용 아동·청소년 15명, 센터 종사자 4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왁스를 활용한 입체모형 만들기와 컵케이크 만들기 등 실내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아동 가정을 직접 찾아 노후 식탁을 새 식탁으로 교체하는 반짝 우리집 체인지 활동도 진행했다. 식사와 학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는 식탁을 교체해 아동의 생활환경과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웰컴금융그룹은 손종주 회장의 나눔경영 기조에 따라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1년부터 방정환 장학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학생 2300여명에게 총 36억원을 지원했으며 매년 순이익의 1% 이상을 모금해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 역시 임직원이 직접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만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웰컴금융그룹은 오는 10월까지 예정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별·대상별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웰컴금융그룹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활동을 하고 새 식탁을 선물하는 과정에서 봉사의 의미를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일상에 따뜻한 변화를 줄 수 있어 의미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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