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 신학기 필수 아이템 큐레이션 콘텐츠 선봬

패션뷰티 / 심영범 기자 / 2026-02-05 16:36:44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신학기 시즌이 다가오면서 아동 책가방을 중심으로 한 등교·등원 관련 아이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에 따르면,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가방류 전체 거래액은 1월 전반(1월 1~14일) 대비 약 55% 늘었다. 이 가운데 책가방과 신주머니 거래액은 약 70% 증가하며 신학기 필수 품목에 대한 수요 집중 현상이 두드러졌다.

▲ [사진=트라이씨클]

 

 

이 같은 수요 흐름에 맞춰 보리보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신학기 준비 고객을 겨냥한 ‘신학기 All Ready’ 기획전을 오는 2월 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가방류를 중심으로 등원·등교 전 과정에 필요한 아이템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획전에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네파키즈, 그로미미, 포몽드 등 약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88%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들의 하루 생활 동선을 고려해 아침 등교·등원 준비부터 하원 이후 생활까지 필요한 상품을 단계별로 큐레이션했다.

 

책가방을 비롯해 유아 물병, 낮잠이불 등 등원 준비물과 패션 아이템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책가방의 경우 캐릭터 및 브랜드별 상품 구성과 MD 추천 제품을 제안해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하원 이후 휴식과 놀이 시간을 고려해 실내복, 유아 간식, 도서·완구, 스킨케어 및 세제 등 가정 내 활용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혜택도 강화했다. 기획전 상품을 6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7% 장바구니 할인 쿠폰(최대 5000원)을 제공하며, 보리보리 첫 구매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자체 브랜드 ‘보리에디션’ 문구·의류·액세서리 등을 9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마련했다.

 

보리보리 관계자는 “신학기를 앞두고 책가방을 비롯한 등교 필수 아이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데이터 기반 큐레이션과 실질적인 혜택을 강화해 부모들의 신학기 준비 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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