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레이터 전달하며 폭염 취약가구 안부 확인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사상구가 폭염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사상구는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달 23일 관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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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사상구] |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방문해 냉방용품인 서큘레이터를 전달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폈다.
사상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무더위쉼터 87곳을 운영하고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냉감패드와 양산 등 예방 물품을 지원하는 한편 방문 건강관리도 진행한다.
강천호 주례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국 주례3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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