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황성완 기자] 웹젠은 인디게임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MEMOLITH: Forsaken by Light, 이하 메모리스)’를 28일 오전 11시 30분에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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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메모리스: 포세이큰 바이 라이트' 게임 이미지. [사진=웹젠] |
메모리스는 국내 게임 개발사 ‘블랙앵커(대표 정극민)’가 개발하고 웹젠이 퍼블리싱 하는 턴제 전략RPG 장르의 인디게임이다.
2023년 10월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선보인 후 선행 플레이 참가자들의 의견을 기반으로 2년 이상의 게임성 보완을 거쳐왔다.
게임 세계관부터 전투, 육성 시스템 전반의 개편을 단행했으며, 출시 버전에서는 얼리 액세스 대비 3배 이상 분량이 확대된 메인 퀘스트와 다양한 전술적 활용이 가능한 4종의 신규 캐릭터를 선보인다.
메모리스는 치밀한 전술 구성이 필요한 전략 RPG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픽셀 그래픽으로 구현된 중세 세계관에서 빛을 잃은 ‘메모리스’를 수복하기 위한 원정에 나서게 된다.
80여개 지역을 넘나드는 원정 과정에서 생존과 탐험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과 무기를 조합해 나만의 원정대를 육성할 수 있다.
가격은 스팀 기준으로 해외 19.99달러, 국내 2만1000원으로 책정됐다. 또한 전략RPG 장르를 선호하는 글로벌 게이머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등 8 종의 언어도 함께 지원하고, 2종의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웹젠은 김병관 창업주 복귀 이후 배당 확대 및 자사주 소각 등 대대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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