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사업에 사용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부산 사하구 괴정2동 청년회가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하구는 괴정2동 청년회가 지난 10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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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정2동 청년회 관계자들이 지난 10일 괴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하구] |
후원금은 괴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된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주 1회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확인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괴정2동 청년회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사하구는 최근 민·관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사례관리 솔루션회의를 열고 아동 방임과 자기방임 등 고난도 위기가구에 대한 대응 방안도 논의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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