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미혼모·영유아 보듬는 나눔 실천…애란원 찾아 봉사활동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10-22 16: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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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서식품이 미혼모와 임산부, 영유아를 위한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동서식품은 지난 21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애란원을 방문해 생활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 [사진=동서식품]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시설 내부를 청소하고 생활공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시설에서 생활하는 산모와 영유아의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물품도 직접 제작했다.

 

직원들은 모빌과 초점책·애착인형, 산모용 팥찜질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제작 활동에 참여했다. 영유아의 감각 발달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용품부터 산모의 휴식을 위한 물품까지 수혜자의 필요를 고려해 구성했다. 완성된 용품은 애란원에 전달돼 산모와 아이들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동서식품 전해일 과장은 “직접 준비한 용품들이 산모와 아이들의 일상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마음을 전하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동서식품은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매월 정기적인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사내 기부 플랫폼과 매칭 그랜트 제도 등을 운영하며 임직원들이 일상에서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임직원의 직접 참여와 수혜자 맞춤형 지원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동서식품도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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