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코리아, 고객과 함께 서킷 질주…모터스포츠 체험 확대

자동차·항공 / 박제성 기자 / 2026-10-26 16: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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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86·RAV4 GR SPORT·렉서스 오너 42명 참가…초보자도 직접 서킷 주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토요타코리아가 고객들이 자신의 차량으로 실제 서킷을 달리는 모터스포츠 체험 행사를 열었다. 

 

스포츠카뿐 아니라 스포츠 감성을 강화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고객 경험 확대에 나선 것이다.

 

▲TGR 레이싱 클래스 'RAV4 GR SPORT' 서킷 주행 모습[사진=토요타코리아]
 

 

26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TGR 레이싱 클래스 위드 슈퍼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GR86 오너 20팀, RAV4 GR SPORT 오너 4팀, 렉서스 오너 4팀 등 동반자를 포함해 총 42명이 참가했다.

 

특히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모터스포츠 입문자로, 토요타코리아는 안전교육과 주행 이론부터 실제 서킷 주행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경기를 관람한 뒤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자신의 차량으로 서킷을 직접 주행했다.

 

토요타코리아는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의 공식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고객 참여형 랠리 행사를 개최하고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짐카나 행사도 진행했다.

 

강대환 부사장은 "스포츠카뿐 아니라 RAV4 GR SPORT 고객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모터스포츠를 직접 경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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