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정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아동보육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신학기 지원에 나섰다. 고객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선물을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한성자동차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소재 아동보육시설 ‘경동원’ 어린이들에게 신학기 선물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진행된 것으로, 단발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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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성자동차> |
선물은 어린이들이 직접 선택한 점퍼와 티셔츠 등 의류와 학용품으로 구성됐다. 신학기를 앞두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품목 위주로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고객 초청 행사 ‘탑클래스 마스터스 2025’에서 진행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된 기금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고객과 회사가 함께 기부에 동참하며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한성자동차는 경동원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아동·청소년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 후원을 넘어 교육과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한국메세나협회와 협력해 진행 중인 미술영재 장학사업 ‘드림그림’을 통해 예술 분야 청소년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장학금과 멘토링,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지난해 경동원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며 아이들의 새 출발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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