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과 함께하는 청렴한 명절 만들기 캠페인도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SRT 운영사 에스알은 12일 설 명절 열차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열차 이용 시 비상행동요령 안내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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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서승무센터 임직원들이 지난 10일 수서역에서 SRT 이용객들에게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열차운행을 약속했다. |
수서역에서 열린 이날 캠페인은 역사 이용객에게 비상시 행동요령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캠페인에 나섰다. 홍보물에는 비상 탈출, 터널 내 대피 등 비상행동요령과 비상물품 위치 안내 등을 담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스알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 안전문화 확산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이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에스알은 설 명절 기간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청탁금지법에서 금지하는 금품·향응 수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청렴캠페인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 10일 수서승무센터 임직원들이 수서역에서 이용객에게 “SRT가 더 안전하고 정직하게 모시겠습니다.”라는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전달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열차운행을 약속했다.
13일부터는 동탄역에서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청렴한 문화를 공유하는 “청렴하게, 청결하게” 캠페인이 열린다. △역사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한 청렴주의보 포스터 홍보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카드뉴스 전시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매뉴얼 홍보물 등을 고객들에게 나누며 건전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정직과 신뢰의 중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설 명절 기간 많은 객이 수서역을 이용하는 만큼 사전 안전 안내에 힘쓰고,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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