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빙 수트 ▲팀복 ▲차량 랩핑 ▲전속 미케닉 팀 등 지원
현대자동차가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후원을 10년 연속 이어가며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과 저변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지난 3일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과 김주현 TEAM HMC 단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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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윤효준 국내사업본부장(왼쪽)과 TEAM HMC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 중심의 순수 아마추어 레이싱팀이다. 2017년 창단 이후 KSF 아반떼컵과 현대 N 페스티벌 등에 꾸준히 참가하며 경험을 쌓아왔다.
올해 TEAM HMC는 방송인 양상국과 자동차 유튜버 홍시카를 포함한 총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양상국은 10년 연속 드라이버로 참가한다.
이들은 일상주행과 서킷주행을 모두 고려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갖춘 N 브랜드 차량의 성능을 기반으로 현대 아반떼 N을 타고 ‘2026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6 현대 N 페스티벌’은 단일 차종으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로,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용인 스피드웨이 등에서 열린다. TEAM HMC는 올해 처음으로 N1·N2·N3 전 클래스에 참가해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TEAM HMC 선수단에 드라이빙 수트 및 팀복, 차량 랩핑을 포함한 팀 브랜딩, 전속 미케닉팀 운영 등 전반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대회 기간 중 전시 및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TEAM HMC는 지난 10년간 고객과 모터스포츠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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