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한영국문화원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6 책읽는 서울광장' 프로그램에 참여해 어린이와 청소년 대상 영어 독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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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한영국문화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나의 도서 컬렉션(My British Council Book Collection)’을 주제로, 책을 기반으로 한 영어 독서와 창작 활동을 결합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상상 드로잉’, ‘명문장 완성하기’, ‘Mini Book Globe 만들기’ 등 3가지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도서 속 문장을 읽고 이를 바탕으로 그림이나 글로 표현하며 영어를 능동적으로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부스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영어 도서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일부 참여자를 대상으로는 기념품 제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이번 행사가 열린 '2026 책읽는 서울광장'은 서울광장 내 잔디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야외 독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이 자유롭게 머무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주한영국문화원장 사라 데브롤(Sarah Deverall)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책을 통해 영어를 즐겁게 경험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를 뒀다”며, “영어 도서 독서를 넘어 자연스럽게 익히고 활용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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