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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제공 |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오는 13일까지 사회복지사 2급 과정 수강생을 모집하고, 14일 개강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복지사 2급은 고령화 사회와 복지 수요 확대에 따라 꾸준히 언급되는 국가자격증 중 하나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기관, 아동복지센터, 지역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이 가능해 재취업이나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정해진 교과목과 실습 과정을 이수하면 자격 취득이 가능해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비교적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과정은 학점은행제 기반으로 운영되며, 학위 취득과 자격증 취득을 동시에 준비할 수 있다. 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이론 16과목과 실습 1과목을 이수해야 하며, 출석과 과제, 중간·기말고사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하다. 또한 교안이 무료로 제공돼 학습비 부담을 줄였다.
특히 온라인 중심 학습 방식으로 운영돼 시간과 장소 제약이 적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이나 주말 시간을 활용해 학습할 수 있고, 별도의 통학 부담이 적어 지방 학습자들도 비교적 수월하게 과정 이수가 가능하다.
실습 지원도 강화됐다. 지방 학습자의 경우 본교에서, 수도권 학습자는 본원에서 자체적으로 실습을 지원하며, 현장실습은 총 160시간으로 진행된다. 실습기관 연계에 대한 부담을 줄여 처음 사회복지 분야에 도전하는 학습자들도 안정적으로 과정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근에는 학교사회복지사 관련 교과목도 추가돼 진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으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학습자들에게도 일부 교육 시간 단축 등 연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동심리상담사, 장애아지도사, 장애인인식개선전문가 등 추가 민간자격증 과정도 함께 제공돼 실무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 특성상 교통비나 추가 학습비 부담이 적고, 다양한 장학 혜택도 마련돼 있어 경제적인 비용으로 자격증과 학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2026년 1학기 7기수 과정(5월 14일 개강반)은 올해 1학기 마지막 개강반으로, 해당 모집 기간을 놓칠 경우 자격증 및 학위 취득 시기가 최소 6개월 이상 늦어질 수 있어 수강 희망자들의 빠른 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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