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오뚜기가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바비큐 축제에 참여해 ‘한강라면’ 문화를 앞세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오뚜기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난지캠핑장에서 열리는 ‘2026 서울바비큐페스티벌(SEOUL BBQ FESTIVAL)’에 참여해 ‘해피냠냠 라면가게’ 부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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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오뚜기] |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GRILL YOUR SEOUL’을 슬로건으로 K-BBQ와 도심 속 캠핑·피크닉을 결합한 미식관광 행사다.
오뚜기는 축제 현장에 한강에서 즉석조리기를 활용해 라면을 끓여 먹는 ‘한강라면’ 문화를 접목한다. 셀프바비큐 존에 마련되는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즉석에서 조리한 라면을 판매할 예정이다.
판매 제품은 올해 선보인 한강라면을 비롯해 진라면 매운맛·순한맛, 진짬뽕, 열라면 등이다. 방문객들은 바비큐와 함께 오뚜기의 주요 라면 제품을 현장에서 조리해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K-BBQ와 함께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한강라면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부스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오뚜기 제품을 다양한 공간과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438억원, 영업이익 45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0.3%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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