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초경량 다운 컬렉션을 앞세워 겨울 아우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뉴발란스는 지난 10월 29일 서울 성수동 뉴발란스 성수점에서 'NB FLYING77 : Into Nature(플라잉77 : 인투 네이처)'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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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뉴발란스] |
이번 팝업스토어는 '자연에서 시작된 가벼움'을 주제로 기획됐다. 뉴발란스의 대표 경량 다운 컬렉션인 플라잉77의 기술력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겨울 스타일을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제품의 핵심 경쟁력인 경량성과 보온성을 공간 연출에 반영했다. 자연의 색감과 질감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겨울 아웃도어 환경을 연상시키는 공간을 조성해 제품의 기능적 특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팝업스토어 중앙에는 웅장한 설산을 모티브로 한 대형 비주얼 LED 포토존을 마련했다. 도심 한가운데서 겨울 자연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으며, 제품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이번 팝업의 중심 제품인 플라잉77 구스다운은 초경량 7데니어 원사와 다운프루프 기능을 강화한 7셀 코팅 원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운 착용감과 내구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이랜드 뉴발란스 관계자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플라잉77의 핵심 가치인 가벼움과 보온성을 자연이라는 테마와 결합해 감각적으로 선보이는 공간"이라며 "고객들이 플라잉77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세련된 겨울 스타일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연결 기준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2조8398억원, 영업이익 231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 영업이익은 4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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