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그룹 계열 호텔 체인 스위트호텔 남원이 숙박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남원 투어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 1박 ▲남원춘향여행권 2매 ▲미디어아트 전시관 ‘피오리움’ 입장권 2매 ▲조식 뷔페 2인 ▲아메리카노 2잔 등으로 구성됐다. 호텔 숙박과 주요 관광지 이용권을 일괄 제공한다.
![]() |
| ▲ [사진=교원투어] |
패키지에 포함된 남원춘향여행권은 첫 사용 시점부터 24시간 동안 광한루원을 비롯해 남원시천문과학관, 백두대간생태교육장, 지리산허브밸리, 수지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이용권이다.
여행권을 통해 춘향VR체험관의 가상현실(VR) 콘텐츠와 담쟁이공방의 아트토이 제작 프로그램 등 체험형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는 전통 설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피오리움’은 자연과 빛을 테마로 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최근 남원의 신규 문화 관광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호텔 내 휴식과 지역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체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지역 관광 자원과의 협업을 통해 체류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키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스위트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