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예방 및 아동학대 예방·신고의무자 교육 진행…현장 사례 중심 강의
서태경 구청장 "어르신 건강과 안전 최우선…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부산사상시니어클럽이 아동 관련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을 위한 직무 교육을 진행했다.
부산사상시니어클럽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4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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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사상시니어클럽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양일간 사상구청 신바람홀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사상구청 제공] |
이번 교육은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실버배식도우미 등 아동 대상 시설 및 현장에 배치되는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사상시니어클럽 전담인력이 진행하는 성희롱 예방 교육을 시작으로, 부산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강사의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순으로 운영됐다.
특히 전문강사는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중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동학대 징후와 위기 상황 발생 시 신고 절차, 대응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사상구는 향후에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함께 다양한 사회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노인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인 만큼, 항상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활동에 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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