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다우기술이 단기 육아휴직 제도 시행에 맞춰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와 인사관리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의 계정 관리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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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다우기술 제공 |
지난 8월 20일부터 1주 또는 2주 단위로 사용할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 제도’가 시행되면서 기업의 인사(HR) 담당자들은 잦아진 휴직과 복직에 따른 계정 관리 및 부서 재배치 등의 업무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다우기술은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다우오피스와 다우오피스HR에 맞춤형 계정 관리 기능을 반영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직원의 ‘재직 상태’와 ‘IT 시스템 접근 권한’을 분리해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기존에는 직원이 휴직하면 사내 시스템 계정을 중지하는 과정에서 조직도상 소속 부서가 해제되거나 사내 연락망이 단절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었다. 복직 후에는 해당 정보를 다시 설정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다.
다우오피스HR은 재직 상태를 ‘휴직’으로 유지하면서 시스템 접근 권한은 ‘정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단기 휴직 기간에도 조직도와 소통 채널을 유지할 수 있으며, 관리자는 복직 시 부서 정보를 다시 설정하는 업무를 줄일 수 있다.
계정 상태 변경을 자동화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다우오피스HR에서 휴직 기간을 입력하고 ‘계정 중지’ 옵션을 선택하면 휴직 시작일 오전 6시에 계정이 자동으로 중지된다. 휴직 종료일 다음 날 오전 6시에는 재직 상태와 로그인 권한이 자동으로 정상 복구돼 수작업에 따른 처리 누락 등 오류를 줄일 수 있다.
휴직 이력 관리 기능도 보완했다. 휴직 상세정보 입력 시 사유를 필수로 기재하도록 했으며, 근로관계가 유지되는 휴직 상태에서는 관리자가 계정을 임의로 삭제할 수 없도록 제한했다. 이를 통해 휴직 정보 누락과 계정 삭제에 따른 관리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이홍수 다우기술 비즈애플리케이션 부문장은 “단기 육아휴직 등 근로 방식이 고도화되고 유연해질수록 이를 뒷받침하는 IT 시스템의 유연성도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와 전문 인사 솔루션 다우오피스HR은 빠르게 변화하는 노동법과 HR 트렌드에 가장 기민하게 대응하여, 기업들이 제도 변화에 대한 부담 없이 직원의 성장과 복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다우기술의 다우오피스는 메일, 전자결재, 메신저 등 다양한 협업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그룹웨어다. 최근 전문 HR 기능인 다우오피스HR을 고도화하며 기업 규모와 고용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종합 업무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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