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칠성음료가 EBS, 초록우산과 공동 기획·제작한 어린이 환경교육 뮤지컬 ‘최고다! 호기심딱지’를 오는 29일 일산 EBS 스페이스 공감과 6월 5일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는 방식의 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뮤지컬 ‘이다와 함께 하는 최고다! 호기심딱지’는 EBS의 동명 인기 프로그램을 각색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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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칠성음료] |
공연은 호기심이 사라진 동화나라를 배경으로 ‘호떡’, ‘호빵’ 남매가 악당 ‘도파민 여왕’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았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등 친숙한 동화 캐릭터들이 등장해 물 절약과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 속 환경보존 실천 방법을 관객과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환경지킴이 캐릭터 ‘이다’는 위기 상황마다 등장해 어린이 관객의 참여와 호응을 유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공연 시작 전에는 ‘환경교육 OX퀴즈’, ‘컬러링북 색칠놀이’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형 콘텐츠를 활용한 환경교육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기업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패키징 기술 혁신에 나서고 있으며, 지난해 플라스틱 용기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통해 약 3000톤의 플라스틱 배출량을 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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