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국후지필름이 오는 10일까지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3층 ‘더 팝업’에서 팝업스토어 ‘아날로그 핑크하우스’를 운영하고, 신제품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를 오프라인에서 최초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날로그 핑크하우스’는 과거의 향수로 인식되던 아날로그 감성을 현대적인 취향과 스타일로 재해석한 체험형 공간이다. 사진을 중심 콘텐츠로 삼아 방문객들이 촬영과 출력, 꾸미기까지 전 과정을 보다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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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국후지필름] |
팝업스토어는 신제품 체험과 촬영 콘텐츠를 중심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핵심 공간인 ‘시네마 룸’에서는 인스탁스 미니 에보 시네마의 디자인과 기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사진 및 영상 촬영 체험을 통해 아날로그 무드를 구현한 결과물을 경험할 수 있다. ‘인스탁스 라운지’에서는 인스탁스 미니 리플레이와 인스탁스 미니 에보 등 하이브리드 제품을 활용해 촬영 후 스마트폰 연동 및 출력 기능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은 사진 굿즈와 꾸미기 문화에 익숙한 잘파세대(Z·Alpha)를 주요 타깃으로 삼고, 체류형 소비가 가능한 ‘도파민 스테이션’ 공간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마련했다. ‘큐트 아카이브’에서는 ‘캐치! 티니핑’, ‘잔망루피’ 등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인스탁스 콜라보 패키지를 선보이며, ‘메가 플레이존’에서는 일반 네 컷 사진 대비 약 19배 크기의 ‘메가포토’ 촬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촬영 후에는 ‘클립 픽 바’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의 사진 집게로 결과물을 꾸미고 소장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스탁스 아날로그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라운지’도 운영된다. 현장에서 인스탁스 카메라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필름 10매와 럭키드로우 참여 혜택이 제공되며, 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메가포토 촬영 할인과 추가 럭키드로우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후지필름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사진 문화 대표 기업으로서 신제품과 주요 라인업을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가장 몰입도 높은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아날로그가 기록을 넘어 하나의 놀이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사진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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