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20~25세 신한 나라사랑카드 고객 대상…모바일·가전 등 장병 특별가 제공
신한은행 "복잡한 서류 절차 간소화…군 장병 실질적 라이프스타일 혜택 지속 확대"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신한은행이 삼성전자와 제휴해 군 복무 중이거나 전역한 청년 장병들이 전용 복지몰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편에 나선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13일부터 모바일 앱 ‘신한 슈퍼SOL’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통해 군 장병들이 삼성전자 패밀리몰을 간편하게 가입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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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제공] |
이번 서비스는 군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 전용 복지몰 가입 과정에서 겪던 행정적 불편을 개선키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군 장병이 삼성전자 패밀리몰에 가입하려면 입영사실확인서 등 군 복무 관련 증빙서류를 직접 제출하고 담당자의 승인을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앱 간 연계를 통해 서류 제출 및 대기 절차가 전면 생략된다.
오는 13일부터 만 20세부터 25세까지의 신한 나라사랑카드 보유 고객은 ‘신한 슈퍼SOL’ 앱의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거치면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삼성전자 패밀리몰 가입 및 인증을 즉시 완료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앱 내 ‘슈퍼쏠져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의 ‘실속 있게 누리기’ 메뉴에서 ‘나라사랑카드 삼성전자 전용몰’로 접속하면 된다.
이를 통해 모바일 기기, 가전제품 등 삼성전자의 주요 제품을 군 장병 전용 할인가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군 장병들이 ‘신한 슈퍼SOL’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삼성전자와 제휴를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국군 장병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및 생활 제휴 혜택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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