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웰스는 좌욕 스파 케어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비데 ‘스파원(Spawon)’을 출시하고 웰니스 가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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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좌욕 스파 케어 기능을 탑재한 프리미엄 비데 스파원 이미지 [사진=교원] |
스파원은 집에서도 전문적인 좌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홈스파 콘셉트 비데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기존 위생 중심 비데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0여 년간 축적한 사용자 데이터와 제품 개발 노하우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제품의 핵심 기능인 ‘좌욕 스파 케어’ 모드는 워밍업·마사지·쿨다운 단계로 구성돼 보다 체계적인 좌욕 경험을 제공한다. 약 3분 동안 37도와 39도의 온도 변화를 단계적으로 구현해 항문 주변 근육을 부드럽게 이완시키고 온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사지 단계에는 교원 웰스의 독자 기술인 ‘인피니티 무브(Infinity Move)’가 적용됐다. 노즐이 무한대(∞) 형태로 움직이며 넓고 리듬감 있는 수류를 구현해 기존 직선형 방식과 차별화된 마사지 경험을 제공한다. 해당 기능은 세정·비데·쾌변·어린이 모드에도 적용 가능하다.
디자인 경쟁력도 강화했다. 스파원은 욕실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플랫&슬림 디자인과 직관적인 UX 설계를 기반으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조작부에는 원형 LCD 디스플레이 ‘스마트 윈도우’를 적용해 세정 모드와 수압, 온도, 사용 상태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상위 모델인 ‘스파원 케어+’는 전해수를 활용해 유로와 노즐, 도기를 세척하고 ‘하이드로 드라이(Hydro Dry)’로 마무리하는 4단계 위생 케어 기능도 지원한다. 고온 강풍 방식의 하이드로 드라이는 노즐 내부를 건조해 잔여 수분을 최소화한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스파원은 계절성 가전으로 인식되던 비데를 넘어 사계절 내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기술력을 집약한 웰니스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정수기·공기청정기·비데 등 고객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는 웰니스 솔루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 웰스는 교원그룹의 생활가전 브랜드로 정수기·공기청정기·매트리스·비데 등 환경가전과 헬스케어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기반 맞춤형 케어 서비스와 구독형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며 웰니스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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