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까지 초·중·고 정회원 교사 대상 접수
선정 교사, 원고료·연수·교사 커뮤니티 활동 지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천재교육의 교수학습지원 플랫폼 T셀파가 오는 8월 9일까지 초·중·고 정회원 교사를 대상으로 콘텐츠 제작 파트너 ‘T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2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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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셀파 2026 T크리에이터 홍보 이미지. [사진=천재교육] |
‘T크리에이터’는 교사들의 수업 경험과 교육 현장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질의 교수·학습 콘텐츠를 함께 기획·제작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천재교육은 교사와의 공동 개발 체계를 강화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최적화된 수업자료를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T셀파 초·중·고 정회원 교사이며, 희망자는 직접 제작한 샘플 수업자료와 함께 학교급, 담당 학년·과목, 지원 동기 등을 T셀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모집 분야는 학교급별로 구분된다. 초등 부문은 에듀테크 수업 및 게임형 PPT, 도입·개념·활동·실험 영상, AI 활용 숏폼 콘텐츠, 가상 실험실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모집한다.
중·고등 부문은 형성평가와 단원평가 등 평가자료를 비롯해 도입·개념 영상, AI 활용 숏폼 콘텐츠, 가상 실험실 등 조작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제출 자료는 HWP, PPT, PDF, MP4, ZIP 파일 또는 URL 형태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된 교사들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과목별 수업자료 제작과 콘텐츠 자문·검토, 온·오프라인 설문조사 등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에 따른 원고료가 지급되며, 교사 연수와 커뮤니티 모임 등 다양한 지원도 제공된다.
모집 참여자 전원에게는 투썸플레이스 카페라떼 R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김황 천재교육 T셀파사업부 본부장은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는 실효성 높은 수업 콘텐츠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T크리에이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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